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(문단 편집) === 투표율 공약 이행 === 사전투표율과 관련하여 창원시 마산합포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[[박남현(정치인)|박남현]] 후보는 "사전투표율이 26%를 넘으면 라면 26개를 먹겠다"[* 자신의 이름인 남현이 라면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였다.]는 이색 공약을 내세웠는데, '''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실제로 넘어버렸다.]]''' 결국 4월 12일 일요일 아침 선거캠프 사람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컵라면 26개를 먹는 라이브 방송을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했다. 처음에는 캠프에 왕뚜껑을 쌓아놓았는데 인터넷으로 '''"그러다 님 죽어요"'''하는 네티즌들 반응[* 라면 26개면 유탕면으로 3kg에 육박한다. 이 정도 양이면 전문 푸드파이터 훈련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병원 실려가기 딱 좋다.][* 참고로 현재 공식적으로 한 번에 가장 많은 라면을 먹은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[[먹방]] BJ인 [[쯔양]]. 20개이다.]에 다음날 먹방 진행 때는 진라면 작은컵으로 바꿔놓았고 후보자의 아내, 같은 당 시의원, 당직자들과 나눠먹기까지 하였다. 또 같은 날 치러진 재보선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[[김보라(정치인)|김보라]] 후보는 투표율이 60%를 넘기면 안성천에 입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는데 당선 이후 실제로 그 공약을 수행했다.[* 4년 전 [[20대 총선]]에서는 [[김영호(정치인)|김영호]]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 을 후보가 같은 공약을 내고 당선되어 홍제천에 입수하였고 2018년 재보궐선거 때 [[박종진]] 바른미래당 서울 송파구 을 후보가 자기가 3등을 기록하면 석촌호수에 뛰어들겠다는 공약을 냈으나, 3위를 기록했음에도 법적 문제로 송파구청에서 만류해서 하지 못했던 사건이 있다.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156048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